광명지역 추석 앞두고 훈훈한 이웃사랑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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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 추석 앞두고 훈훈한 이웃사랑 이어져
  • 김영훈 기자
  • 승인 2019.09.09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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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광명지역 곳곳에서 훈훈한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광명3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김군채)는 저소득 105가구에 3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또 관내 개봉중앙교회(대표목사 박정호)에서 후원금 100만 원, 청룡사(주지 김법운)에서 백미 20㎏들이 20포를 기탁했다.

철산2동 행정주민센터는 광복교회로부터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받아 저소득 30가구에 전달했다.

아울러 철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종구)는 ‘이웃사랑 칼갈이 서비스’ 행사를 열고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칼갈이 서비스를 지원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많은 주민들로 붐비는 가운데 순서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요구르트 등 먹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안2동 시립푸른어린이집(원장 이영의)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바자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85만 원으로 마련한 추석맞이 물품(참치·햄세트)을 하안2동 누리복지협의체에 기탁했으며, 물품은 한부모가족 25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하안2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오은주)는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20가구에 5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안3동 하삼행복센터(회장 김재일)는 지난 6일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대상으로 김과 미역 100세트를 전달했다.

하삼행복센터는 2일부터 6일까지를 소외계층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최인선 하3누리복지협의체 회장을 비롯해 이선남 통장협의회장, 이혜순 새마을부녀회장, 김재두 체육회장, 이정우 바르게살기위원장, 윤순분 청소년지도위원장 등 단체장 및 단체원들이 솔선수범해 홀몸노인, 기초수급자 등을 방문,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대적인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2009년 발족해 8개 유관기관 단체장과 동장이 참여하고 있는 하삼행복센터는 매달 단체별 후원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지금까지 27회 1천511가구, 총 3천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온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용진 하안3동장은 "추석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이 살피고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달함으로써 함께 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만드는 일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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