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인천지역 자활센터와 공항 상주직원 대상 출장세차 서비스 운영 협약체결
상태바
인천공항공사, 인천지역 자활센터와 공항 상주직원 대상 출장세차 서비스 운영 협약체결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일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와 ‘인천공항 상주직원 대상 출장세차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019090801010002735.jpg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간 상의 제약으로 세차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공항 상주직원의 편의와 근무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판로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출장세차 서비스는 오는 16일부터 사전예약차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인천공항공사 주차장 및 제2합동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인천공항 상주직원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이번에 도입되는 출장세차는 공기 세차(에어 세차) 방식이다. 공사는 기존의 물 세차 대비 수질· 대기·토양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세차비용 역시 시중가격 대비 저렴하게 책정했다.

 백정선 인천공항공사 여객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판로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