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숏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신세계백화점이 협업해 내놓은 이 제품은 2천 년대 중반 히트 상품을 재디자인한 것으로 인공 충전재 ‘티볼’을 활용해 가격을 낮췄다.     /연합뉴스
▲ 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숏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신세계백화점이 협업해 내놓은 이 제품은 2000년대 중반 히트 상품을 재디자인한 것으로 인공 충전재 ‘티볼’을 활용해 가격을 낮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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