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명절이 시작되고 연휴에 차량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뒷좌석 안전벨트와 만 6세 미만 영유아의 카시트 장착, 안전벨트 착용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해야 한다"며 "다양한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해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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