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밟으며 기뻐하는 추신수
(볼티모어 AP=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오른쪽)가 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2회에서 닉 솔락의 안타 때 홈을 밟으며 팀 동료인 호세 트레비노와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안타 3개를 터뜨리고 타점 2개를 보태 팀의 10-4 승리에 앞장섰다.
▲ '텍사스 대승' 기뻐하는 추신수
(볼티모어 AP=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오른쪽)가 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안타 3개를 터뜨리고 타점 2개를 보태 팀의 10-4 승리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