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부평시장에서 전통시장의 전기안전 강화를 위해 ‘전기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공사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전기재해에 취약한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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