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철 재난안전팀장은 "합동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의식 고취 등 추석연휴기간에도 수도권매립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폐기물을 정상 반입해 수도권지역의 폐기물 적체를 해소할 방침이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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