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18주년 맞아 대미 공격 촉구 , 아비규환 상기돼 , 철저대비 필요
 

20190913_012330.jpg
▲ 9·11 18주년 맞아 대미 공격 촉구 자료사진
알카에다 수괴가 9·11 18주년 맞아 대미 공격 촉구를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이만 알자와히리는 인터넷을 통해 공격을 하겠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테러 전문 워칭 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주둔한 미군이 모두 공격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알자와히리는 자살테러에 대해서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터키 이스탄불 중심가에서는 경찰버스가 폭발해 11명이 사망하고 36명입 부상당했다. 이스탄불 술탄아흐메트 광장에서도 자살폭탄테러로 독일인 관광객 1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