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섬유 공장에  불 , 한가위에 화마가 ,기숙사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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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명절 첫날 구미섬유 공장에 불이 나 건물과 기숙사 등이 탔다.  광주 아파트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민족 명절 첫날 구미섬유 공장에 불이 나 건물과 기숙사 등이 탔다.

불은 12일 오후 8시쯤 공단동에 위치한 공장서 일어났다. 소방당국의 진압으로 2시간여분만에 꺼졌다. 

불을 끄기위해 소방차 삼십여대 등이 동원됐다. 

광주에서는 50대부부가 새벽에 일어난 화재로 숨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t****소방관들 명절인데 고생하십니다최고입니다 무사하십시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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