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매 선진 시스템 도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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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매 선진 시스템 도입 논의
자동차매매산업연구원 오는 20일 김필수 교수 등 참여 세미나 개최
  • 강봉석 기자
  • 승인 2019.09.16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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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진형 중고차 유통·발전을 위한 ‘자동차 매매산업 발전 세미나’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자동차 매매산업, 미래를 준비한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자동차매매산업연구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동차 매매산업의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제1세션에서는 김영선 대경대 자동차딜러과 교수가 ‘중고차 매매사원 교육 및 자격증 발전 방안’, 주경이 SK엔카닷컴 파트장이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온라인 마케팅의 대응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박영화 한국중고차수출조합 회장이 ‘수출 중고차 시장의 현황 및 발전 방안’, 김필수 한국자동차매매산업연구원장(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이 ‘미래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중고차 시장의 변화’를 발표한다.

김필수 원장은 "현재 국내 중고차 분야는 약 30조 원에 이르고, 연간 거래 규모가 약 380만 대에 이를 정도로 신차 판매 규모를 넘는 선진형 규모가 됐으나 허위 미끼 매물, 위장 당사자 거래 등 다양한 문제점도 안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선진형 제도 도입과 시스템이 시급히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봉석 기자 kb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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