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약한 선수 훈련 때 안전매트 활용 ㈜키디안, 市장애인체육회에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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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약한 선수 훈련 때 안전매트 활용 ㈜키디안, 市장애인체육회에 물품 후원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9.09.16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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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키디안으로부터 인천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지원하는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서구에 소재한 키디안은 ‘키즈(Kids)’와 ‘가디언(Guardian)’의 줄임말인 ‘키디안(KIDAIN, 아이들을 지키는 수호자)’이라는 비전을 갖고 보다 자유롭고 안전한 활동을 위한 TPU매트를 제조하는 회사다. 현재 장애인 스포츠복지 실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후원물품은 2천만 원 상당의 친환경 안전매트로, 장애인체육 현장에서 선수 훈련 및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자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비장애인에 비해 근력이 부족하고 관절이 약한 장애인들에게 아주 의미 있게 쓰일 예정이다.

이규환 키디안 대표는 "우리 제품은 국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친환경 안전매트로, KC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라며 "인천 기업으로서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시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과 키디안 이규환 대표가 참석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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