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디스플레이 기술로 세계 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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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디스플레이 기술로 세계 호령
정보통신 핵심 부품 생산으로 수출 최전선 - ㈜지엠
  • 남궁진 기자
  • 승인 2019.09.17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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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엠 직원이 3D 관절형 측정기를 사용하고 있다.
#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품질 요구와 납기 만족 원칙으로 성장한 ㈜지엠

 지엠은 정보통신시대의 핵심 분야인 CVD·PVD 등 디스플레이 생산설비의 주요 구성 품목인 스테인리스스틸 진공챔버 전문 제작 기업이다.

 디스플레이 대형화 흐름에 따른 대형 용접 구조물 가공이 가능한 다수의 대형 가공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진공챔버 제작의 주요 공정인 제관 및 용접(TIG 용접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자부한다.

▲ 각종 인증패.
 원자재부터 완성품까지 모든 생산공정에 대한 우수하고 철저한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생산 제품의 85% 이상을 세계 1위 디스플레이 제조회사인 미국의 ‘Applied Material’ 등에 수출하고 있다.

 지엠은 2천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등 그 능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는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지엠 관계자는 "제품 변형 등 문제 상황을 극복해 낼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의 데이터베이스가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 많은 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는 긍정적 상황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말끔하게 정리된 사무실.
 # 가정을 생각하는 기업문화, 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적 지원

 지엠은 사람을 중시하는 직원 복리후생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수 사원 포상, 명절귀향비, 출산장려금, 보육수당 등 다양한 보상·수당이 지원되고 여러 사내 동호회 운영을 통해 사내 단합을 도모한다.

 지엠 직원들은 무엇보다 ‘가정을 생각하는 기업문화’를 장점으로 꼽는다.

▲ 통령 표창과 수출의 탑 수상 확인증.
 지엠 경영관리부의 한 직원은 "저 같은 경우 회사를 다니면서 출산도 한 케이스인데 회사의 편안한 분위기와 지원 덕분에 3개월 출산휴가 후 복직해 근무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연차를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잔업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여자가 근무하기에 좋은 회사라 생각하고 만족하며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학습병행제 도입 등을 비롯해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는 사람’을 인재상으로 내세우고 있는 지엠은 직원들의 자기 발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정리=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사진= <㈜지엠 제공>

<자료=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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