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서 만나는 ‘모차르트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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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서 만나는 ‘모차르트와 친구들’
문화재단 19일 브런치클래식 공연 음악평론가 최은규 무대 해설 맡아
  • 민경호 기자
  • 승인 2019.09.17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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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9일 2019년 브런치클래식 ‘모차르트 히스토리’ 시리즈의 다섯 번째 공연 ‘모차르트와 친구들’을 진행한다.

재단의 브랜드 공연인 브런치클래식은 평일 오전시간대 주부 등의 시민들이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는 공연으로, 올해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생애와 음악에 대한 시리즈로 운영된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순서인 이번 공연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 강사이자 KBS Classic FM ‘FM 실황음악’의 진행자로 활동 중인 음악평론가 최은규가 해설을 맡는다.

특히 제8회 베를린 Interaction Conducting Workshop에서 4인의 유망 신예 지휘자로 선정된 바 있는 서진 지휘자가 객원지휘자로 나서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하프시코드 연주곡 ‘KV.107’을 네덜란드 출신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아렌트 흐로스펠트와의 협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모차르트와 동시대에 활동한 음악가 살리에리, 하이든, 베토벤의 교향곡들도 연주된다.

한편, 브런치클래식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주관사업인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공연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일부 좌석에 한해 지역 소외계층을 무료로 초청할 예정이다.

브런치클래식의 입장료는 1회당 1만5천 원이며, 3회 공연 이상 동시 예매 시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브런치클래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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