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호민 작가 초빙 ‘만화로 풀어낸 한국신화’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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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주호민 작가 초빙 ‘만화로 풀어낸 한국신화’ 강연
  • 이강철 기자
  • 승인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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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만화가 주호민 작가를 초빙해 오는 19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열세 번 째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을 연다.

강연 주제는 ‘만화의 무한동력! 상상력?, 만화로 풀어낸 한국신화’다.

영화로 제작돼 큰 흥행을 얻은 웹툰 ‘신과 함께’의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상상력이 어떻게 만화로 만들어 질 수 있는 지를 이야기한다.

모든 일은 시작부터 끝까지 창작과 관련되지 않은 일은 없음을 강조한다. 

평범하게 시작했던 상상력이 스스로 되묻고 고민하며 만화가 되는 험난한 과정을 통해, 시작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될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에 관해 생각해 보는 강연을 한다.

주호민은 온라인 만화 ‘짬’과 ‘무한동력’ 등을 연재했고, 웹툰 ‘신과함께’는 영화로 제작돼 1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KBS 문화책갈피 ‘웹툰, 한류의 기로에 서다’, MBC ‘무한도전, 릴레이 웹툰’ 등 여러 방송 채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연을 듣고자 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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