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을 비롯해 생산농가, 소비자단체, 축산단체·협회, 축산물유통업체 등이 참여해 도의 명품 G마크 한우고기를 직접 맛보고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특히 행사는 ‘제4회 경기 웰빙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와 연계해 실시, 20일 도내 15개 시·군 43개 농가에서 출품한 48마리의 한우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21일 시상자를 발표한다.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