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청년들 전기~용접 교육 받아 취업까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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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청년들 전기~용접 교육 받아 취업까지 쭉
포스코건설 인도네시아 인력 양성센터 올해 11월까지 100명 기능자 키울 계획 자카르타 현지 협력회사 채용 기회도
  • 인치동 기자
  • 승인 2019.09.18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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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개설하고, 1기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에서는 2주 동안 전기·설비·조적(組積)· 용접·안전분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1기에 이어 올해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100명의 초급기능인력을 양성한다. 교육생들에게는 교육수당, 작업복, 숙식, 각종 교육 기자재 등이 제공된다.

교육 수료생들은 포스코건설이 자카르타에서 시공 중인 ‘라자왈리플레이스’ 현장 협력회사에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해외 현장에서 공종별로 전문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협력회사들의 인력 수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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