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비아이 , "겁나고 두렵다"는 말은 , 스크래치 상황인가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가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가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가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비아이의 본명은 김한빈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17일 10여시간 넘게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비아이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아이는 대마초를 일부 피웠다는 점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그는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말 하기도 했다. 

비아이는 지난 6월 팀에서 탈퇴를 하고 겸허히 반성한다고 밝혔었다. 

수개월전 한 말과는 다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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