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희망도서관, 10월부터 ‘두 얼굴의 임금 이야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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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희망도서관, 10월부터 ‘두 얼굴의 임금 이야기’ 진행
  • 전정훈 기자
  • 승인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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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희망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5회에 걸쳐 야간 문화프로그램 ‘조선을 만나다, 두 얼굴의 임금 이야기’를 진행한다.

18일 도서관에 따르면 ‘조선임금 잔혹사’의 저자 조민기 작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양주희망도서관 2층 배움실에서 운영한다.

강좌는 방계 최초로 왕위에 올라 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누린 선조임금부터 조선의 르네상스라 불린 영·정조 시대, 조선 후기 60년의 세도정치까지를 아우르며 조선의 역사와 임금의 치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참여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 전화(☎031-8082-7464),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의가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조선의 임금으로 한 시대를 살았던 왕들의 숨겨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고 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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