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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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20일 개막
  • 신용백 기자
  • 승인 2019.09.19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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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가 ‘나의 살던 고향은 복사꽃 피는 장호원!’이라는 주제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는 시 특산물인 장호원 황도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축제의 장이다.

주요 행사로 첫날은 개막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둘째 날은 전국 색소폰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가요제 등이, 셋째 날은 지역 단체 문화예술공연,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가요제 등 문화·예술·체육행사가 개최된다.

부대행사로 무료 꽃 나눠 주기 행사, 시화전, 복숭아 품평회 등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이천의 명품 과일 황도의 맛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겐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고, 또한 달콤하고 맛 좋은 장호원 황도복숭아를 맘껏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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