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경기지청, 다음 달부터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장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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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경기지청, 다음 달부터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장 지도·점검
  • 전승표 기자
  • 승인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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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점검예정 대상 외국인 고용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노동관련 법령 위반사항에 대한 자율 개선 기회를 부여한 뒤 100여 곳의 사업장을 선정, 현장점검이 이뤄진다.

점검에서는 농축산업 및 어업 등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노동자의 근로조건 및 주거시설 개선사항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동관계법령 등의 위반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정지시와 과태료 부과 및 외국인 고용취소·제한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경기고용노동지청 관계자는 "외국인노동자는 우리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에서의 자율적인 고용환경 개선 노력을 독려하고, 외국인노동자의 기본 근로조건이 보장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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