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는 추석 전 10일 강화섬쌀 1천㎏을 기부했다. 지역내 어려운 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 이웃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휴먼앤휴먼인천에 지정 기탁했다.
조현석 인천신보 이사장은 "재단이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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