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태풍 타파 , 살인풍에 기억하면 , 강풍 위력 실감

태풍 타파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태풍 타파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태풍 타파가 주목을 끌고 있다.현재는 열대저압부에 불과하지만 태풍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일본 해상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육지에 닿을 확률은 미지수이다. 

우리나라는 링링이 휩쓸고가 바람의 피해를 크게 입은 바 있다. 

링링으로 인해 제주에서는 일부 담벼락이 무너지고 점포의 문이 떨어져 나갔다. 

또 당시 광주 도심은 가로수가 넘어지고 철재 담장이 넘어지기도 했다. 무등산 지리산 등 탐방로를 통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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