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시민체감 만족행정 ‘안흥현장민원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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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민체감 만족행정 ‘안흥현장민원실 개소식
  • 신용백 기자
  • 승인 2019.09.2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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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연차적으로 건설되고 매년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자 안흥동에 현장민원실을 개소했다.

지난 18일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증포동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흥현장민원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안흥동 지역은 그동안 민원처리를 위해 원거리에 위치한 증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 왔다.

현장민원실 개소로 안흥동을 비롯한 인근 시가지 중심지역인 창전·중리동 주민들도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민원실은 안흥동 브라운스톤 상가에 자리잡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전입신고(확정일자)와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 등 각종 제증명과 대형 폐기물 등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인감 등록(변경)과 주민등록증 발급 등 일부 행정서비스는 기존과 같이 증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해야 한다.

엄태준 시장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해소하는 능동적인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흥현장민원실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흥동 일대는 양우내안, 코아루휴티스, 롯데캐슬 2차 등 신규 아파트가 연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안흥현장민원실을 방문해 편리하고 간편하게 민원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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