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혁신담당 공무원 대상 정부혁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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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혁신담당 공무원 대상 정부혁신 워크숍 개최
  • 이정탁 기자
  • 승인 2019.09.20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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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디자인싱킹을 통해 업무 혁신을 꾀한다.

시는 디자인싱킹을 주제로 각 부서 혁신담당 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정부혁신 워크숍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워크숍은 정부 혁신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이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디자인싱킹 기법 실습을 통해 조직문화, 업무프로세스, 근무공간 등의 분야에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은 기존의 통념과는 다른 확산적 사고방식으로 문제 해결책을 도출해 내는 인간중심적 디자인 방법론이다. 수렴적 사고를 통해 최선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을 이뤄 내는 최고의 도구로도 평가된다.

드림디자이너 대표이자 국제강사협회 디자인싱킹분과 회원인 최은서 초빙강사는 디자인싱킹 기법에 대한 실습 지도와 국내외 사례 등을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그는 디자인싱킹 특징으로 ▶Human-Center(사람중심) ▶Creative Confidence(창조적 자신감) ▶Make It(일단 만들어라) ▶Cheap Fast(값싸고 빠르게) ▶Learn From Failure(실패를 통해 배우다) ▶Empathy(해결보다 공감이 먼저) ▶Embrace Ambiguity(모호성을 견디다) ▶Optimism(긍정적으로) ▶Iterate-Iterate-Iterate(반복을 즐겨라) 등 9가지를 제시했다. 

최대호 시장은 "자신이 변해야 가족, 사회, 세상이 변한다. 변화의 중심에는 늘 자신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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