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 스페셜 가을 테마정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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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 스페셜 가을 테마정원 공개
  • 우승오 기자
  • 승인 2019.09.20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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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가는 가을을 맞아 핼러윈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코스모스·국화 등 가을 대표 꽃들과 함께 귀엽고 깜찍한 포토스폿이 가득한 스페셜 가을 테마정원을 선보인다.

21일부터 포시즌스가든은 꼬마 마녀의 가을정원을 콘셉트로 한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Joyful Wicked Garden)’으로 변신한다. 하늘을 나는 듯한 트릭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마녀 빗자루와 함께 약 3m 높이의 거대한 마녀 모자 파라솔, 마법약을 만드는 가마솥 등 다양한 마녀 테마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마치 마법동화 속 한가운데 들어온 것만 같은 비일상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황화코스모스·국화·핑크뮬리·억새 등 25종 약 1천만 송이의 가을 대표 꽃들이 마녀 테마에 맞춰 알록달록 심어져 있고, 핼러윈의 상징인 크고 작은 호박들도 아기자기하게 전시돼 있어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다.

또한 지난 봄 에버랜드가 처음 오픈한 수도권 최초의 매화정원 ‘하늘매화길’도 여름 휴식기를 마치고 23일부터 재개장에 들어가 에버랜드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뿐만 아니라 소나무·벚나무·버드나무 등 하늘매화길에 자리한 수목 1만여 그루는 가을을 맞아 붉은 빛으로 물들고 있다. 약 1㎞에 이르는 하늘매화길 산책로에서는 구절초·억새·수크령 등 다양한 계절 꽃들을 만날 수 있으며, 하늘매화길 입구에 위치한 마중뜰에는 송백·모과·단풍 등 30여 개의 가을 분재가 특별 전시된다.

10월 말까지 운영 예정인 하늘매화길에서는 재미있는 가을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매일 5~6차례씩 진행된다. 에버랜드 애플리케이션 내 레니찬스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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