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지자체들 ‘평화관광 알리기’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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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지자체들 ‘평화관광 알리기’ 한마음
인천 강화·옹진 등 접경지역 지자체 10곳-서울시 ‘관광 활성화’ 협약
  • 배종진 기자
  • 승인 2019.09.20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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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과 옹진군은 최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및 DMZ 평화지역 지자체들과 국내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간 교류 협력 강화, 평화 관광 공동 프로그램 개발, 홍보 마케팅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강화군·옹진군을 비롯해 서울시·김포시·파주시·연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등이 참여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시민들에게 평화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전 및 사진전이 개최됐다. 특히 강화군은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7월 평화전망대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2공구의 개통으로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다져졌다"며 "앞으로 강화군을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전국 최고의 평화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장정민 군수는 "이번 협약이 옹진 청정 농·수·특산물과 수도권 해양관광 1번지 옹진을 알리는데 일조해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를 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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