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인천본부는 18일 인천내 수출희망 내수·초보 기업 모임인 글로벌퓨처스클럽 인천지회 9월 회의를 열었다.

이번 월례회는 회원사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안전체계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세법개정에 따른 2019년 세법개정안 설명회를 가졌다. 안전교육은 중진공 내부직원도 참여해 인천송도소방서의 협조로 이뤄졌다.

작업현장 및 사무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과 응급조치 실습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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