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지정업체 채용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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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지정업체 채용박람회 성료
  • 김희연 기자
  • 승인 2019.09.2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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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9일 시청 중앙홀에서 ‘2019 병역지정업체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를 통해 채용되는 청년은 23개월간 중소기업에서 근로자 신분으로 경력을 쌓으면서 병역의무를 마칠 수 있다.

참가 구직자는 병무청 병역판정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자(보충역)로 판정받은 청년으로, 인천에는 9천여 명의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가 병역의무를 마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시는 이들 청년에게 병역의무를 마칠 수 있는 기회와 지역 중소기업에 청년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인천병무지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 197명, 2018년 177명, 올해는 상반기에만 67명이 채용됐다. 병역지정업체는 군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병역자원의 일부를 중소·중견기업에서 제조·생산인력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병역법에 의해 지정된 업체로 인천에는 약 400곳이 운영 중이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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