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개구리소년 사건 , 영원히 한으로 남아 , '업그레이드'해 진행해야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범인 포착 소식과 함께 개구리소년 사건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못지않은 의혹과 미스터리로 점철된 사건이다. KBS캡처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범인 포착 소식과 함께 개구리소년 사건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못지않은 의혹과 미스터리로 점철된 사건이다. KBS캡처

이젠 개구리소년 사건이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은 한세대가 지났지만 윤곽이 드러났다. 최고의 의혹사건으로 불리던 미스터리 수렁같은 사건이 풀릴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범인 포착 소식과 함께 개구리소년 사건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못지않은 의혹과 미스터리로 점철된 사건이다. 

경찰청장이 20일 개구리소년 사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2017년에는 1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한 전직 수사관은 미제 사건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며 해결하지 못하면 한으로 남는다고 밝혔다. 이 수사관은 현역은 아니지만 지금도 범인을 검거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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