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보사위, ‘석수동 마애종 국가문화재 건의’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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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보사위, ‘석수동 마애종 국가문화재 건의’ 현장 점검
  • 이정탁 기자
  • 승인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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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들은 지난 20일 ‘안양 석수동 마애종 국가문화재 지정 건의안’ 심사를 위해 현장을 찾아 살펴봤다.

석수동 마애종은 1980년 6월 2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된 안양지역 대표적인 문화재이다.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시대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돼 문화사적 가치가 높고 특히 천연 바위에 범종을 조각한 사례는 유일무이한 것으로, 암각화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범종 연구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임영란 보사환경위원장은 "안양지역에 훌륭한 문화재가 있음에도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아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국가 문화재 지정에 따라 지원은 늘어나지만 개발 제한 등으로 인근 주민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관계자들에게 주민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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