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2회 청소년안전망 운영위’ 열어 지원·발굴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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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2회 청소년안전망 운영위’ 열어 지원·발굴방안 논의
  • 박덕준 기자
  • 승인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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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19년 제2회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발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을 발굴·구조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여 가정과 사회로의 조속한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시스템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장금태 자치행정국장 주재 하에 포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포천고등학교장 등 각 분야의 청소년 관련 전문가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청소년안전망 사업, 청소년특별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연계지원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청소년들은 3~4개월 동안 생활지원과 상담지원을 받게 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금태 자치행정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들이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들이 긴밀하게 연계,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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