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도, 조종천 일원서 ‘깨끗한 경기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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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도, 조종천 일원서 ‘깨끗한 경기의 날’ 행사
  • 엄건섭 기자
  • 승인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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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난 20일 관내 조종천 일원에서 경기도와 합동으로 ‘깨끗한 경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를 모토로 가평군 등 사전에 선정된 경기도 8개 시·군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이날 북한강 최상류인 조종면 조종천에서 진행된 하천정활 활동에는 도·군 의원, 공무원, 지역주민, 군장병 등 민·관·군 300여명이 참여해 1시간에 걸쳐 약 2t가량의 하천쓰레기를 수거했다.

군은 올해 지역맞춤형 특수시책으로 음식물쓰레기통 및 마을분리 배출장 설치, 배출지 꽃밭조성 사업 등을 추진해 쾌적함을 선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달부터는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을 운영, 관내 주요 계곡에서 무단투기 감시 및 계도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및 불법소각 감시 등을 전개함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순히 버려진 쓰레기를 청소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 환경을 어떻게 아끼고 보전해야 하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하고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을 확대 시행해 깨끗한 가평과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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