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19년 평택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분석사업’ 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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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평택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분석사업’ 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9.09.2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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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결과 만 19∼64세 중 72.7%가 취업 상태에 있고, 희망 직장 유형은 ‘민간회사 또는 개인업체’가 78.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20일 ‘2019년 평택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분석사업’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경인지방통계청, 평택고용센터, 한국고용정보원, 시 실무부서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 행정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경인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의 기술 지원으로 평택시민들의 취업 실태 및 취업 희망 등 일자리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일자리정책 마련에 객관적인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9∼64세 평택시민 중 72.7%가 취업 상태에 있으며 주요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 20.5% ▶제조업 18.5% ▶교육서비스업 10.2%, 주요 직업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20.2% ▶판매종사자 17.9% ▶사무종사자 16.7% 순으로 나타났다.

구직 방법 및 경로는 ▶채용시험(공개) 26.6% ▶가족이나 친지의 소개·추천 22.1% ▶민간 직업알선기관 14.7%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희망하는 직장 유형은 ▶민간회사 또는 개인사업체가 78.7%로 가장 높았다. 이 중 개인사업체가 37.9% 비중으로 나타났다. 고용 형태를 묻는 질문에는 ▶전일제 78.6% ▶시간제 21.4%, 평균 근무 희망 일수는 4.7일, 평균 희망 근무 시간은 6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직업교육훈련을 희망하는 비율은 12.2%로 나타났으며, 받고 싶은 직업교육훈련은 ▶조리 및 음식서비스 18.7% ▶컴퓨터 관련 15.1% ▶미용 11.2%로 조사됐다.

만 25~54세 여성 중 경력단절 경험이 있는 여성은 52.4%였으며, 경력단절 이유로는 임신과 출산(31.3%)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김이배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일자리 인식 현황을 통계적 수치로 제공해 향후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하겠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자리 인식 변화 추이를 파악한 후 정책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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