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민들 보다 편리한 고용서비스 제공하는 ‘양평고용출장센터’ 10월 22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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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들 보다 편리한 고용서비스 제공하는 ‘양평고용출장센터’ 10월 22일 개소
  • 안유신 기자
  • 승인 2019.09.23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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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양평고용출장센터’를 다음 달 22일 군청 본관 4층(일자리센터)에 연다고 22일 밝혔다.

양평 주민들은 실업급여와 내일배움카드 등 고용서비스를 받기 위해 교통 불편과 장거리로 인한 어려움을 감수하며 타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군은 2014년 고용노동부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를 신청한 바 있으나 수요가 적어 선정되지 않았다. 이에 양평고용출장센터 개소를 올해 특수시책으로 추진, 4~5월 설문조사 및 서명운동을 진행해 3천300여 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 담당 공무원들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경기광주고용플러스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등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 

센터는 성남지청, 경기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속 직원이 2주에 1번(둘째·넷째 주 화요일) 군으로 출장,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업급여와 내일배움카드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센터 개소는 공무원의 열정과 주민 참여 그리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맺어진 결실"이라며 "센터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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