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公 해커톤 ‘아이디어뱅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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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公 해커톤 ‘아이디어뱅크’ 역할 톡톡
팀별 참가자 ‘해킹+마라톤’ 다양한 참여 통한 결과물 도출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9.23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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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민참여 혁신 해커톤 대회 개최(사진)
‘여객이 출발지에서 본인 탑승권과 수하물의 바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 입력하면 도착지에서 수하물의 도착예상시간과 도착상황을 휴대전화로 직접 알려 준다.’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 ‘인천공항 국민참여 혁신 해커톤 대회’에서 이 같은 ‘수하물 푸시 알림 서비스’를 제안한 시밀레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천공항공사의 해커톤이 아이디어 창고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 시간 내 아이디어의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대회다.

우수상에는 KSS-U팀의 앱을 활용한 사전 기내 반입 금지 물품 안내, 장려상에는 해도니팀의 전국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환승투어 플랫폼, 박윤서승현서인팀의 인천공항 K-Culture 원데이 클래스가 뽑혔다. 공사는 대회 수상작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혁신 추진과제로 지정할 예정이다.

구본환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토론 기회 확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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