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김해란(등번호 5번)이 22일 일본 도야마 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6차전에서 공을 살리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한국은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의 이재영(23득점)과 루시아 프레스코(22득점)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 1 승리를 거둬 대회 2연승 포함 3승(3패)을 챙기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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