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이번 행사가 자녀들이 부모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됨과 동시에 직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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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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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이번 행사가 자녀들이 부모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됨과 동시에 직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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