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허현미 학생처장을 비롯해 신자은 광고디자인과 교수, 우수희 간호학과 교수,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JT(회장 박소현 외 13명), 서희재(광고디자인과 3학년), 양지은(광고디자인과 3학년) 학생이 함께했다.
경인여자대학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 내 안전 시그니처 조성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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