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진에어와의 공동운항을 통해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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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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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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