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사범대부속중 도서관 매주 화~토요일 주민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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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사범대부속중 도서관 매주 화~토요일 주민에 개방
  • 김종국 기자
  • 승인 2019.09.24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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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는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 있는 느티나무도서관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학교도서관 주민개방사업은 구 자체예산으로 학교도서관에 인력을 파견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학교와 지자체가 연계해 공유와 나눔의 새로운 도서관운영 패러다임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느티나무도서관 개방시간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며, 월·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다음 달 학교도서관 주민개방 사업에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검토를 거쳐 2020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학교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행사도 학교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류석형 인천남부교육청 교육장은 "학교시설개방사업 중 하나인 학교도서관 개방을 미추홀구에서 시작해 타 자자체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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