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공무원 양성·국가자격증 취득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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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공무원 양성·국가자격증 취득 두각
내일까지 수시 1차 모집
  • 전정훈 기자
  • 승인 2019.09.26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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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는 올해 상반기 공무원 합격자 수가 17명에 달하는 등 공무원 시험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서정대학교 제공
사진=서정대학교 제공

서정대가 공인 자격을 갖춘 전문인 및 공무원 양성에 매진하는 것은 ‘힘을 기르자’는 설립철학에서 잘 드러난다.

학생 수요자 중심 강의를 위해 학과별 지도교수의 개별 학생 상담을 거친 특화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학생들은 전공별 다양한 특화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대비 및 공무원 대비 강의를 듣고 있다.

서정대의 공무원 취업자 수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17명 이상씩 나오고 있다. 2018년에는 45명이 합격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공무원 합격자 수도 벌써 17명으로 하반기 합격자를 고려하면 전년 수준의 합격자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정대는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자격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능장을 2011년부터 올해까지 9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총 30명이 배출됐다.

응급구조사 시험에 응시한 응급구조과 재학생의 경우 지난 9년간 불합격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고, 간호학과도 간호사 시험에서 6년 연속 100% 합격률을 이어가고 있는 등 두 학과의 국가고시 100% 합격률 신기록 갱신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올해부터 평생교육체제 지원에 따라 사회복지상담과와 스마트자동차과가 신설돼 신입생을 선발한다.

김행영 입학처장은 "서정대는 2023년까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생 중심 현장실무 대학교로서 전국 취업률 1위 및 수도권 톱5 현장전문가 육성 대학으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캠퍼스 교육환경 전면 개선사업을 확대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입학정원 1천422명 중 정원 내 전형 914명(64%)을 선발하고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8명, 기회균형전형 31명, 전문계고졸 재직자 전형 37명, 서해5도 전형 13명, 전문대학 및 대학 졸업자 전형 31명 등 총 120명을 수시 1차 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학과는 ▶자연과학계열의 호텔조리과, 애완동물과, 뷰티아트과, 식품영양과 ▶보건계열의 응급구조과(3년제), 간호학과(4년제) ▶인문사회계열의 경영과, 사회복지행정과, 항공관광과, 유아교육과(3년제), 호텔경영과, 상담아동청소년과, 사회복지상담과 ▶공학계열의 인터넷정보과, 자동차과, 소방안전관리과, 스마트자동차과이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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