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석 한국남동발전 본부장은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6월 기준으로 협력사는 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근로자 수가 증가하는 등의 많은 성과가 있었고 이 우수사례가 기업들의 인식전환에 도움이 돼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환경안전 분야 리스크 거버넌스 관계자, 인천지역 CEO,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