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하버 투자 유치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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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하버 투자 유치 활성화 ‘맞손’
인천경제청-항만공사 협의체 구성
  • 인치동 기자
  • 승인 2019.09.27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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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항만공사(IPA)가 골든하버와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과 남봉현 IPA 사장은 26일 에코누리호에서 ‘공동투자유치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송도 9공구에 자리잡을 골든하버는 이달 말 기반시설이 준공된다.

이날 발족한 협의체는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과 IPA 경영부문 부사장을 공동 단장으로 경제청에서는 투자유치기획과장과 서비스산업유치과장, IPA에서는 항만뉴딜사업팀장, 투자유치 담당 PM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협의체는 골든하버 및 항만배후단지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 국내외 공동 투자유치 활동·행사 시행, 투자유치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업 활동, 효율적 개발 및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 등을 담당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골든하버 관광벨트화와 국제여객터미널·크루즈터미널의 성공적 안착은 IPA뿐 아니라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에도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공동투자협의체를 통해 두 기관이 인천의 발전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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