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도내 4296가구 집들이 작년 같은기간 절반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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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도내 4296가구 집들이 작년 같은기간 절반도 안돼
대규모 단지 입주 용인·오산 2곳뿐 수도권 전체 7433가구로 49% 수준
  • 김재학 기자
  • 승인 2019.09.27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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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경기도내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이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급감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1만6천363가구로 전년 동월(3만2천713가구) 대비 49.98% 감소했다. 수도권 입주물량 역시 7천433가구로 집계, 지난해 10월(1만5천94가구)의 49.2%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도의 경우 4천296가구가 입주, 전체 수도권 물량 중 57.7%를 차지했지만 도내 지난해 10월 입주물량(1만75가구)과 비교하면 57.3% 급감한 수치를 보였다. 같은 기간 서울(3천709가구→1천581가구)은 전년 동월 대비 57.3% 감소했고, 인천(1천310가구→1천556가구)은 소폭 증가했다.

다음 달 도내 1천 가구 이상 대단지 입주가 예정된 곳은 1천345가구 규모의 용인 ‘스프링카운티자이’와 1천90가구 규모의 오산 ‘오산시티자이2차’로 조사됐다. 이 외 ▶화성 692가구 ▶이천 533가구 ▶고양 299가구 ▶군포 218가구 등 순으로 입주물량이 집계됐다.

한편, 지방의 경우 다음 달 8천930가구가 입주, 전년 동월(1만7천619가구) 대비 49.3% 감소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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