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진 , '시한부' 단호박 토크로 배꼽 , "내일이 없어"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문명진 , '시한부' 단호박 토크로 , "내일 기약 없다"

KBS 607회 해피투게더4에 문명진이 출연했다.

KBS 607회 해피투게더4에 문명진이 출연했다. 문명진은 세계적인 팝가수 마이클 볼튼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마이클 볼튼이 한국에 온다면 유린기를 대접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명진은 레전드의 심금을 울리는 최초의 가수라고 할 수 있다. 문명진에 대해서 마이클 볼튼은 그가 전성기때 같이 부르던 레전드급 가수들과 비교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문명진은 솔풍의 보이스로 고막호강을 시켜줬다. 

대니정은 조세호가 연습벌레냐고 묻자 처음듣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문명진은 아카데미 사업의 동지라고 밝혔다. 문명진은 장윤정 임신 소식에 꽃을 사다 줬다고 밝혔다. 장윤정 기에 눌렸다고 밝히며 탁자 뒤로 손을 모으고 있었다고 밝혔다. 문명진은 호랑이와 대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시한부 단호박 토크가 새로운 예능의 세계를 만끽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