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영비, 진화의 끝은 , 속사포 같은 스웨그 두각

27일  엠넷 쇼미더머니8에서 영비가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27일 엠넷 쇼미더머니8에서 영비가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27일  엠넷 쇼미더머니8에서 영비가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영비는 펀치넬로와 파이널까지 가서 아쉽게 분루를 삼켰다. 영비는 무대가 좁다고 과언이 아니었다. 전무대를 돌아다니면서 열정적인 스웨그를 선보였다. 

영비의 랩을 펀치넬로는 지켜봤다. 관중석에서는 영비의 속사포 랩에 매료돼 야광봉을 흔들면서 호응을 했다. 여기저기서 손을 들고 영비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앉은 자리에서 영비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비는 인스타에 어린시절 사진으로 짐작되는 앙징맞은 남자 어린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끌었다. 

영비는 과거에 대해서 후회한다는 뉘앙스를 비쳤다. 언젠가 통할 시간이 오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비는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주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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