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율희 ,  애국자라는 호칭을 , 여고생인듯

KBS 살림남에서는 긴생머리를 바이하는 율희의 모습이 드러났다.
KBS 살림남에서는 긴생머리를 바이하는 율희의 모습이 드러났다.

KBS 살림남에서는 긴생머리를 바이하는 율희의 모습이 드러났다. 

율희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커팅하고 나서 "다됐다"는 말에 어때냐고 민환을 향해 물어봤다. 

율희는 거울앞에서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 어때냐고 아기를 안고 있는 민환에게 물었다. 

율희는 삶의 질이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율희는 최민환의 머리를 파마나 스포츠로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거추장스러워진 긴머리는 이제 필요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용사는 율희에게 애국자라고 밝히기도 했다. 율희는 쌍생아를 임신중이다. 육아 살림 등을 더 잘하기 위해 용단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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