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18호 태풍 미탁 , 살인풍이 노리는 영역은 , 아비규환 우려를  

18호 태풍 미탁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18호 태풍 미탁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18호 태풍 미탁이 현실화됐다. 

18호 태풍 미탁은 코스까지 추측되고 있다. 2일 한국 도달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쉴틈없이 찾아오는 태풍에 반갑지 않다는 반응이다. 이제 겨우 태풍 복구를 하는 판인데 엎친데 덮친격이라는 반응도 있다. 올해 태풍은 모두 살인풍으로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18호 태풍 미탁은 타이완 해상을 지나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8.0 Km/h이며 최대풍속은 32.0 m/s이다. 

태풍 코스는 변동적이긴 하지만 남부 지방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전남해안을 지나가는 것으로 되어있다. 

태풍코스는 전남에서 경남으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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