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최희서 , 꽃잎 즈려밟고 해피하게 , 하객과 한데 삼위일체로  

최희서의 백년가약 장면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인스타 캡처
최희서의 백년가약 장면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인스타 캡처

최희서의 백년가약 장면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로연 컷 여러장을 공개했다. 최희서가 공개한 사진에는 술과 꽃이 어울리는 파티가 연상됐다. 

최희서는 예식장의 분위기도 그대로 전달했다. 동화에 나옴직한 인상적인 꽃길이었다. 통로 양쪽에는 화려한 가을꽃이 통로에는 꽃잎이  깔려 있었다.하객들과 꽃 그리고 신랑신부가 조화를 이룬 가을 예식장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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