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HK+ 향기 지역인문학센터,‘제2회 향기로운 인문학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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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HK+ 향기 지역인문학센터,‘제2회 향기로운 인문학 축제’ 개최
  • 우승오 기자
  • 승인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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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HK+ 향기(鄕氣) 지역인문학센터는 용인문화원과 협력해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8일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제2회 향기(鄕氣)로운 인문학 축제’를 연다.

이번 인문학 축제는 과거에 정치·철학·교육·문화·실용적 의미와 기능을 두루 지닌 문화 복합체로 기능했던 동아시아 전통춤의 역사와 춤 문화를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1·2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한국의 궁중춤과 중국의 고전무, 2부는 교방무ㆍ처용무ㆍ호남검무 등 우리의 전통춤으로 구성돼 이론 강의와 함께 무용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관객 참여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조선시대의 춤문화를 소개하고, 보여주고, 체험함으로써 당시 궁중의 의례와 민간의 삶 속에 함께했던 춤문화에 대해 인문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 춤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전통문화의 정수까지 접한 용인 시민들은 인문학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역에 대한 자부심까지 고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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